
제주도에 보훈병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며 대부분의 비급여 항목을 자부담하고 있어 이 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위원장 황석규)는 제주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가 신청한 보훈위탁병원의 비급여 항목 자부담 관련 고충 민원을 제1호 안건으로 채택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표명했다고 22일 밝햤다.
현재 제주지역에는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보훈병원이 없어 보훈위탁병원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비급여 항목을 자부담해야 하는 실정이다.
국가유공자인 신청인은 도내 보훈병원 설립까지는 어렵더라도 위탁병원 이용 시 의료혜택이 보훈병원에 준하도록 개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제주도청 자연마루에서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이를 제1호 안건으로 상정하고, 비급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제주도 보훈청장은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 지원을 건의하고, 비급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할 것을 의견 표명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국가유공자의 거주지가 어디든 차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결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제주지역의 국가유공자가 겪는 고충을 개선하기 위한 의미있는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도정도 국가보훈부 등 관련기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도민 고충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도민의 고충 민원 해결에 앞장서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제주도 본청 및 소속기관 ▲도에서 출자·출연해 설립한 공기업 및 출연기관 ▲도에서 사무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에서 발생한 도민의 고충 민원을 신청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시정 조치 및 제도개선 등 해결방안을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이제 70년전 미괴뢰정부 대한민국건국을 막기위해 항쟁했던 제주 4.3좌익남로당 항쟁세력들, 명예회복이 필요합니다. 제주인의 자랑 김달삼장군, 제주 4.3남로당 인민항쟁을 일으켜 자주독립, 주한미군철수, 사회주의 인민통일정부 수립항쟁에 앞장섰던 사회주의 통일혁명가 김달삼장군 기념재단 설립에 제주 4.3단체와 범진보세력들의 연대와 지지가 필요합니다. 역사에 잊혀진 김달삼장군의 명예회복, 제주남로당항쟁의 영웅, 평화,인권 진보사회주의 항일독립정당 남로당, 더불어 제주 진보인민들이 기억하고 추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