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독수리(DOKSURI)'는 대만을 관통한 후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됐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hPa)에 초속 27~49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북상하는 과정에서 세력이 강한 강도로 발달할 것으로 예고됐다.
23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85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쪽으로 이동 중으로, 27일 대만을 관통하고, 28일에는 중국 푸저우 서북서쪽 해상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예상 진로는 미지수다. 북동쪽으로 방향을 튼다면 우리나라 영향 가능성도 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는 우리나라에 직접적 영향보다는 장맛비를 몰고 오는 정체전선 활성화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향후 이동 진로가 주목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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