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 용흥마을 숙원사업이었던 일주도로와 중산간도로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됐다.
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설된 중로2-1-39호선 도시계획도로는 총 연장 1.05km로, 기존 좁고 경사가 심한 농로를 15m로 확장했다. 총 사업비는 55억원.
용흥마을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 개통으로 차량 통행 흐름을 원활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 영농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 도로변에 벚나무를 식재해 명품도로로 만들어갈 계획"이라며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일몰 대비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며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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