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제주지역 7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한달전보다 무려 24포인트 넘게 폭락했다.
분양전망지수는 대부분 '긍정'으로 돌아선 다른 지방과 달리 제주는 여전히 '부정적' 기류가 우세하다. 아파트 매매가격 역시 1년 내내 하락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에 지역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제주지역 분양단지의 7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68.7로, 6월(93.3)에 비해 한살새 24.6포인트 폭락했다.
낙폭으로는 전국 17개 시도중 강원(25.2포인트↓)에 이어 두번째로 컸다. 지난달 입주전망지수가 전국에서 서울과 세종(각 100)을 빼고 가장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입주 전망이 급속도로 나빠졌다.
잔금대출 미확보, 세입자 미확보, 기존 주택 매매 지연 등이 겹치며 주택사업자들의 입주시장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낮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주택사업자들이 보는 아파트 분양전망도 여전히 부정적 기류가 우세한 상황이다.

7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4.3포인트 오른 97.5로 집계됐다. 서울(116.2) 을 비롯한 수도권은 물론 광주(120), 전남(108.3), 충남(107.7), 대전(114.3), 경남(108.3), 전북(100), 충북(100)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10포인트 이상 크게 상승하며 '긍정' 전망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분양전망지수는 '80'에 머물며 기준선(100)에 한참 못미치고 있다.
아파트 분양 전망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분양을 앞뒀거나 분양 중인 단지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청약시장의 긍정적인 전망을 의미한다.
아파트값도 1년 내내 하락 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7월 둘째주(7월10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하락했다. 작년 8월 셋째주(8월15일 기준)부터 48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의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지방 부동산 시장의 정상화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 윤석렬 주택공급 공약사항에 포함>
제주시 "일도택지 개발지구 (3십만평)" 1기신도시 특별법 적용지역에 포함되어 국회 심의중이다
<전국 49개 택지개발지구 확정,제주 1곳>
ㅡ용적율 300~500%적용...
ㅡ도시계획 재설계...상업지구.고밀도 개발.,,초대형 블럭단위설계.도로및공원 재배치
●인구감소추세에 따라 "환경훼손" 없고.
제주시 "동서 균형 발전차원"에서 일도택지개발지구를 "단독주택 포함하여
전지역"을 아파트 15~30층으로 개발하고 평당 1.5천만원 미만으로 3만세대를
공급 할수있다ㅡ주차장 강화,세대당 1,5대 필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