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배종우 '은메달' 영예

제주 성산고등학교(교장 양기봉) 특수학급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슐런 종목에 참가해 단체전 4강에 오르는 성적을 거뒀다.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슐런 종목은 2m 길이와 40cm 폭의 원목으로 된 기구에 지름 10cm의 동그란 퍽을 1·2·3·4점의 자리에 넣는 스포츠이다.
성산고 학생들은 개인전 및 단체전에 출전해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 참가 선수는 오승철(3학년), 한진규(3), 강원준(2), 양근철(2), 배종우(2) 학생이다.
이중 배종우 학생은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기봉 교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도전에 박수와 갈채를 보내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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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학생이름을 못넣었어요.
성산고등학교
오승철(3), 한진규(3), 강원준(2), 양근철(2), 배종우(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