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급변풍.천둥번개 특보...출발 125편, 도착 116편 결항
제주도 전역에 강풍.호우 특보가 발효되고 제주국제공항에는 강풍에 급변풍 특보, 천둥번개 특보까지 발효되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4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기준 출발 125편, 도착 116편 총 241편의 항공편이 결항됐다.
이날 오후 1시15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운항하려던 하이에어 4H1606편을 시작으로 밤 시간까지 대부분의 항공편이 결항을 결정한 상태이다.
상당수가 제주공항 기상악화로 인한 결항이나 청주와 김포 공항의 기상악화도 결항의 원인 중 하나로 전해졌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전국적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항공기 대규모 결항 사태는 이어질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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