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 시장 매매심리 '꽁꽁'...언제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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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동산 시장 매매심리 '꽁꽁'...언제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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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택 소비심리 13.7% 하락...토지도 전국서 가장 낮아
고금리, 가계부채 부담, 경기부진 우려 겹쳐 분위기 반전 난망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의 매매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지난달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토지 매매심리도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고금리와 경기침체 우려 속에 좀처럼 매매심리가 살아나지 않아 당분간 극심한 거래절벽에서 벗어나긴 어려울 전망이다.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17일 공표한 3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8.1로 한달전보다 13.7포인트 하락 전환했다. 이는 전국 평균(103.6)을 밑도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하락폭이다. 

제주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는 작년 9월(94.1)부터 본격적인 하강국면에 진입한 후 올들어 1월 102.2, 2월 111.8 등 보합국면으로 전환했으나 3월들어 다시 100 아래로 크게 떨어졌다.

지난달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도 2월보다 0.9포인트 떨어진 90.4에 머물렀다. 매매와 전세를 포함한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 역시 한달전보다 7.3포인트 하락한 94.2를 기록하며 낙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다.

소비심리지수는 0~200 사이 값으로 표현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오르고 거래가 증가할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다, 95미만이면 하강국면, 95~114는 보합, 115이상은 상승국면으로 구분한다.

3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주요 상승 및 하락지역. <국토연구원 제공>
3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주요 상승 및 하락지역. <국토연구원 제공>

토지시장 매매심리는 더 얼어붙었다. 작년 4월(94.1)이후 10개월째 하강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제주의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77.7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다. 이는 소비심리지수를 구분한 9개 등급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등급(65~84)이다. 전국 평균(88.8)보다 11.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토지와 주택을 포함한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전달보다 6.7%포인트 하락한 92.6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크게 하락했다.

한편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대비 1.5포인트 오르며 보합국면을 유지했고,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도 0.4% 상승하는 등 석달 연속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가계부채 부담도 큰데다 경기 침체 우려까지 겹치다보니 매매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며 “분위기를 반전시킬만한 호재도 없어 당분간 거래절벽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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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23-04-18 11:59:14 | 14.***.***.188
오등봉.중앙공원 아파트 건축멈추어라
미분양 5,000채 넘어간다●●●●●
< 윤석렬 주택공급 공약사항에 포함>
제주시 "일도택지 개발지구 (3십만평)"
1기신도시 특별법 적용지역에 포함되었다.
<전국 49개 택지개발지구 확정,제주 1곳>
ㅡ용적율 300~500%적용...
ㅡ고도제한 철폐.
ㅡ도시계획 재설계...상업지구.고밀도 개발.
초대형 블럭단위설계.도로및공원 재배치

●인구감소추세에 따라 "환경훼손" 없고.
제주시 "동서 균형 발전차원"에서
일도택지개발지구를 "단독주택 포함하여
전지역"을 아파트 15~30층으로 개발하고
평당 1.5천만원 미만으로 3만세대를
공급하라ㅡ주차장 강화 필수ㅡ

?? 2023-04-18 13:34:38 | 211.***.***.241
왜 풀려야 되죠??
투기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