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정리 해녀회는 30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이 4월부터 월정분뇨처리장 불법 증설공사를 예정했다"면서 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해녀회는 "이번 공사는 세계자연유산을 학살하는 것으로, 세계 최고의 용천동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지역을 분뇨처리 시설의 장으로 만들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제주도정을 규탄했다.
또 "상하수도본부는 4월 1일부터 공사를 할 것이며 이를 방해 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했다"면서 "우리 해녀들은 공사 일정을 미리 잡아놓고 의견을 청취와 검토를 하겠다고 한 제주도정의 속임수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해녀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제주도청 앞 광장에서 상하수도본부장의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이어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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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근에 팬션 지을려다 문화재청의 심의에서 거부되었었습니다. 그 자료는 심의 목록. 심의날짜. 심의사항. 심의위원 명단. 심의 의결 결과까지 명확히 나와 있음에 반해 용천동굴 하부와 110m 딸어진 동부하수처리장은 문화제청에 심의결과 자료 공개 요청해도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불법적인 부분들을 추려 공수처와. 사법기관. 유네스코까지 고발되어 있는데 그 결과도 나오기전 증설공사는 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저도 3월말까지 의견청취한다해서 보냈는데 답변 못받은 상태입니다
삼화지구 대규모 택지 개발사업에 하수처리장도 포함시켜 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