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실시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한림농협 조합장 선거에서는 현직 조합장인 차성준 후보(60)가 박빙의 승부 끝에 당선됐다.
최종 개표 결과 차 후보는 50.53%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도전에 나선 김충용 후보는 49.46%의 득표율을 보이며 크게 선전했으나 분루를 삼켰다. 두 후보간 격차는 불과 1.07%포인트에 불과했다.
차 당선자는 한라대학교 관광경영과를 졸업했고, 한림농협 상무를 거쳐 지난 선거에서 당선돼 현재 조합장에 재임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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