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 성매매알선 혐의 업주 2명 입건
유흥주점을 운영하며 호텔 업주와 모의해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유흥주점 업주 ㄱ씨와 해당 유흥주점과 계약한 호텔 업주 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ㄱ씨는 유흥주점을 운영하면서 업소를 찾아온 손님에게 술을 팔고 유흥주점 뒷문을 통해 ㄴ씨의 호텔로 손님과 유흥종사자를 이동시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오랜기간 수사하고 단속을 준비해 단속 당일 유흥업소 뒤에 대기 중인 차량이 손님과 유흥종사자를 태우고 모텔로 이동하자 이를 추적해 현장을 적발했다.
서귀포서 관계자는 "성매매 근절을 위해 불법 운영 업소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고 재영업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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