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은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강정마을 일대에서 2022년 구럼비 평화축제를 개최한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평화의날(9월21일)을 전후해 개최되는 이 축제는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파괴된 구럼비 바위를 기억하고, 함께 부르며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6일 오후 7시 제주지역 음악가 등이 참여하는 구럼비 음악회가 진행된다.
이어 17일 낮 12시30분 플리마켓 및 평화소개소 운영, 전시가 진행되며, 오후 4시에는 평화경매가 이뤄진다.
끝으로 이날 오후 6시30분 노을멍공연이 펼쳐진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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