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본격 가동...위원장 박경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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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본격 가동...위원장 박경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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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식 및 첫 회의 개최
30일 열린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1차 회의. ⓒ헤드라인제주
30일 열린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1차 회의. ⓒ헤드라인제주

민선 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인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에 대해 논의할 '행정체제 개편위원회'가 구성돼 본격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3시30분 제주도청 2층 삼다홀에서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개위 위원장으로 박경숙 제주대학교 교수가, 부위원장에는 고위 공직자 출신 정태근 민주평통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 고문이 각각 선정됐다.

박 교수는 "앞으로 위원들과 지혜를 모아서 제주도 자치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더 많은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나가야 한다"면서 "위원님들의 토론과 다양한 도민 의견이 모아져서 새로운 대안이 제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중차대한 시기"라며 "오늘이 새로운 제주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평가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에 대한 자문과 심의를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합리적 제주자치도 행정체제 모형 모색에 관한 사항과 행정체제 모형 주민 의견조사 및 도민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용역비 15억원을 투입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모형 개발 등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역 결과가 나오면 행개위 검토를 거쳐 2024년까지 주민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확정하고, 2026년 지방선거 때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열린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헤드라인제주
30일 열린 제주도 행정체제 개편위원회 1차 회의. ⓒ헤드라인제주

 한편 행개위는 박 위원장과 정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을 통해서는 김광구 경희대학교 교수, 황종규 동양대학교 교수, 김형아․박경숙 제주대학교 교수, 고창후 변호사, 윤석인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 등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도의회에서 추천한 임기옥 전 도의원, 현을생 전 서귀포시장, 오승익 전 도의회사무처장, 오승은 제주대학교 교수 및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각각 추천한 김태연 제주여민회 이사, 이신선 서귀포YWCA 사무총장도 포함됐다.

이중환 기획조정실장과 조상범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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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눈 2022-08-31 14:24:43 | 1.***.***.136
정말로 이섬에 쾌청한 미래는 도지사 4개시장 읍면동장 직접선출로 가야합니다 지금에 엄청난 권한을 갖고있는 지사
허수아비 시장은 미래가 암흑입니다
다음 선거부터 직접선거로 가야합니다 지역민의 지역 책임자를 직접뽑고 지역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치제도 그러면 혈세 낭비하는 도의회 없어저도 되지요 아름다운 경쟁으로 균형발전도 가저오고 일거삼득 될겁니다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