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노조 제주지부, 고의숙 교육의원 후보와 정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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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노조 제주지부, 고의숙 교육의원 후보와 정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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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교육의원 제주시중부선거구 고의숙 후보와 25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교육공무직 노조와 고 후보는 "코로나19 위기는 ‘평등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세상의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학교 역할의 확장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제 학교는 공교육과 지역 공동체 복원 강화의 중요한 거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체가 온 힘을 함께 모아 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고 현실로 만들 듯. 교육복지 확대는 시대적 과제"라며 "교육복지 확대는 ‘노동존중・고용불안 없는 학교・민주적 소통과 평등학교’ 실현이라는 가치와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노동자가 존중받는 학교, 특권과 서열 그리고 경쟁이 아닌 평등과 연대 협력의 가치가 넘쳐나는 학교, 교육복지 확대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가 오늘 제주도민 여러분께 밝히는 정책협약의 정신"이라며 "바로 오늘은 정책협약에 담긴 정신과 시대적 과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내딛는 첫발"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학교에서 아이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노동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노동자가 제주도 교육의원 제주중부선거구 고의숙 후보와 함께 하기로 선언하는 자리"라며 "교육복지 플러스학교라는 정책 과제를 실현하겠다는 약속을 공표하는 자리다.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교육의 미래는 특권이 아닌 교육격차 해소와 평등교육을 위한 정책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준비된 교육의원 고 후보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교육복지 확대로 노동존중 평등학교 실현을 위해 함께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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