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김한규 후보 후원회가 출범했다. 후원회장은 김영자 제주특별자치도해녀협회장과 오태헌 제주ICT기업협회장이 맡았다.
김영자 회장은 조천어촌계장 출신으로 해녀협회 부회장, 해녀축제 추진위원 등을 역임했다. 오태헌 회장은 (주)아트피큐 대표이사, 한국캐릭터협회 제주지부장, 제주창조경제협의회 위원을 지냈다.
김한규 후보는 "제주의 전통과 미래라는 키워드에 맞는 두 분을 후원회장으로 모실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이라며, "후원회장님께서 믿고 기대해주신 것보다 더 열심히 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회의원 후원회는 국회의원 또는 국회의원 후보자에게 정치자금을 모집해 기부할 목적으로 설립되는 단체로서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것을 말한다. 개인은 1인당 연간 500만 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다. 다만, 단체나 법인, 공무원은 후원할 수 없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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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돈있고 힘있는 놈들 고객으로 하는 김앤장 출신으로 재산이 54억이니 그럴수 있다치자
근데 너.. 증여세는 낸?
너 당선되면 강남 대치동 수십억 아파트 팔고 애들 데리고 내려올거?
아님 강남에서 놀다가 가끔 가다 휴양겸 제주와서 얼굴 비치고 갈 거?
니 잘먹고 잘사는 입신양명 외에 공익을 위해 한 일이 뭐있는거?
그냥 강남으로 돌아가라.
거기가 피부과도 많고 너한테 잘 어울린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