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제41회 스승의날을 맞아 사대부고 졸업생인 송진영씨가 지난 14일 제주도의회 도민 카페에서 생명의 은인인 강권식 교육의원 후보(서귀포시 동부선거구)에 대한 감사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송씨에 따르면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1993년 여름 함덕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도중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당시 강권식 후보가 송씨와 함께 사고를 당했던 친구 2명을물 밖으로 끌어내어 목숨을 구해줬다며 그날을 회상했다.
송씨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시엔 그저 살았다는 안도감에 감사의 인사를 제대로 전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강권식 선생님이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선거구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서 스승의날을 맞아 생명의 은인인 강 선생님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용기 내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강권식 선생님은 위험에 처한 학생들을 외면하지 않는 참된 스승이며, 선생님의 숨은 선행이 널리 알려지고 선생님이 교육의원이 되어 더 많은 학생들을 위해 품은 귀한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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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