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일 더불어민주당과 좌남수 공천관리위원장이 비례대표 도의원 투표를 앞둔 상무위원 SNS 단체대화방에 '○, X, △' 표시를 한 명단을 올려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입장을 내고 "지지율에 도취된 좌남수 위원장의 전횡과 독선이 낯 뜨겁다"고 힐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당 상무위원들의 투표로 결정하겠다고 해놓고는 좌남수 위원장은 상무위원들의 SNS 단체방에 상무위원의 성향을 파악하고 ○×△를 표시해 놓은 문건을 게시했다"며 "누가 봐도 공천관리위원장이 비례대표 후보에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했다는 정황이 뚜렷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제주에서의 거품 같은 당 지지율에 도취되어, 공천이면 당선, 우리가 내리꽂아도 민심은 수용할 것이라는 그 오만이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겠다"며 "올라 갈 때는 수십년이 걸리지만, 추락할 때는 날개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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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ㅈ 청렴한 도당 공심위원장
운전기사 2번 국짐당 공심위 당협위원장 측근들 심어서
작업쳤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