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경용 의원(55. 국민의힘)이 오는 6.1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나선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서귀포시 서홍동.대륜동 선거구로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법학 박사)을 졸업했고, 지난 제6회 지방선거 및 제7회 지방선거에서 내리 당선되면서 재선의원을 지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제18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개인부문 최우수상, 2020 지방의회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부문 우수상,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1회 우수의정 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서귀포시 문화도시추진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그는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의 의정 활동을 돌아보면 나름대로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았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행복하고 희망찬 서홍·대륜동을 만드는데 열과 성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은 도의원의 기본 역할”이라며 “기본역할에 충실히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행복과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민의를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서귀포시 지역이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보건·의료체계 환경 취약성이 드러났다”며 “지역 보건·의료체계 환경 개선을 위해 충분한 인력과 시설 등이 지원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한편 민생중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는데 소중한 제주에 인물이다
제주도민 모두가 객관적 판단으로 선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