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컷오프' 부임춘, 무소속 출마 시사
상태바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컷오프' 부임춘, 무소속 출마 시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소속 출마 시사
부임춘 예비후보.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

지난 13일 발표된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공천심사 결과 당내 경선 후보로 선정되지 못한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이사가 14일 무소속 출마를 시시했다.

부 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도지사직 도전은 지난 25년간 제주미래를 준비해 온 계획을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목적이기에 정치적 좌우 논리가 아닌 실용적 정치에 방점이 있다"며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다만 국민의힘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부족함으로 인해 경선 참여가 좌초 돼, 그동안 국민의 힘 후보가 되기를 기대했던 당원 및 도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런 여러 경우의 수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보류하는 등의 준비를 해왔다. 조만간 앞으로 정치 행보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자 공모에서는 총 7명이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후보로는 문성유.장성철.허향진 예비후보 3명이 선정됐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