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예비후보, 현역 도의원 겨냥 "정치신예에 갑질"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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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예비후보, 현역 도의원 겨냥 "정치신예에 갑질"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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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명부 유출의혹 제기 유감...일면식 없는 문자는 오히려..."
홍인숙 예비후보
홍인숙 예비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예비후보가 7일 현역 도의원인 고태순 예비후보를 겨냥해 정치신예에게 갑질행태를 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고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공천심사를 앞두고 긴급성명을 통해 '당원명부 유출의혹'을 제기하며 그 근거로 자신의 문자메시지를 문제삼은데 따른 것이다. 

고 후보는 "이번 경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가 제출한 권리당원들에게 경쟁 후보의 이름으로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며 "모집된 권리당원 중 상당수가 경쟁후보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고 후보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공천경합에 나선 정치신예다. 

고 후보의 의혹제기에 대해, 홍 후보가 유감을 표하며 바로 정면 반박에 나섰다. 

홍 후보는 "당원 명부 유출과 관련해 저는 관련이 없음을 밝힌다"면서 "모 예비후보자(고태순 후보)가 말씀하시는 당원 명부와는 관계없이 제가 직접 당원 활동을 통해 받은 연락처와 제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받은 일반인 연락처를 이용해 이번 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알리고자 안부 인사 메시지를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의혹을 제기한 예비후보(고 후보)가 제 지인뿐만 아니라 일면식도 없는 당원들에게 까지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으로 시작하는 문자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이 또한 당원 명부 유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며, 이 부분 정확하게 해명해주시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그는 "공천심사 면접을 직전에 둔 시기(4월 8일)에 의혹을 제기한 것 자체가 공정해야 할 선거문화에 역행하는 행위이며, 정치 신예에게 정치 입문의 기회조차 빼앗아 버리는 갑질의 행태"라고 직격했다.

또 "앞으로의 정치에서 이러한 흑색비방은 사라져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홍 후보는 "정치 신예인 저는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이번 경선에 임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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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2022-04-08 09:55:14 | 61.***.***.124
정치신예 이런 분을 존중하고 키워줘야 한다
세대교체도 돔 합시다

늘 제주 2022-04-08 11:29:41 | 211.***.***.9
당원명부를 예비후보에게 정보공유할 수 있도록 개정하라

아라동 2022-04-08 18:08:31 | 223.***.***.171
고태순의원 너무 가셨다!!
선택은 동민의 몫이지 명단이 아님!!

아라동주민 2022-04-08 22:51:02 | 223.***.***.60
고태순의원 근거없이 능력있는 정치 초년생을 함부로 갑질해도 되는건가요 홍인숙후보자 스펙이나 인간성 실력등 의원님보단 월씬 앞섭니다 자중하시고 도의원 2번이면 됐지
좀참으셔요 다그렇게들 애기 헙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