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허향진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두 번째 대표공약으로 '제주를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은 힐링 관광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허 후보는 "제주도를 힐링 관광도시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관광제주, 그리고 자연과 문화, 인류학을 배우고 느끼는 세계의 문화학습 지역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의 일환으로 해양레저스포츠와 생태체험, 컨벤션산업 육성, 축제의 섬을 통한 동북아시아의 문화와 체험, 교육, 축제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힐링 관광도시 제주 건설' 이행방법과 관련해서는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육성과 지원 △제주 푸드 엑스포 등 연중 축제가 개최되는 섬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관광청 신설을 통한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지위의 공고화 △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통한 예술과 문화, 학습, 체험의 관광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허 후보는 "힐링 관광도시 제주 건설’사업의 이행기간은 민선 8기 임기 내로 정하고, 필요한 재원은 국비와 도비, 그리고 민자유치 등으로 충당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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