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삼도1.2동 선거구의 정민구 의원(54.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정 의원은 제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고, 제주에서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나섰던 주역으로 꼽힌다. 대학 졸업 후에는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등을 맡아 시민사회단체 활동과 주민자치운동을 펴왔다.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해서는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했고, 4.3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후반기에는 부의장으로 있다.
정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제주와 삼도동의 발전과 주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늘 한 걸음 더'삼도1동, 삼도2동을 모두가 살고 싶어하는 복지와 문화의 중심지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재신임을 받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의 발전과 안정적인 제주도정을 뒷받침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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