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국가의 책임돌봄, 만 13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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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국가의 책임돌봄, 만 13세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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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도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박건도 예비후보. ⓒ헤드라인제주

오는 6월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의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는 20일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돌봄위기의 최전선인 제주에 13세 이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책임돌봄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영유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의 돌봄의 사회적 책임은 어느정도 이뤄지고 있지만 초등학생에 재학하는 어린이들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면서 “국가의 사회적 돌봄의 책임을 만 13세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생의 돌봄을 위해 교육청이 현재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을 더욱 확대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기 중은 오후 7시까지, 방학기간의 경우 최대 오후 6시까지 돌봄교실을 운영하겠다는 개선방안을 내놨다"면서 "하지만 저는 운영시간을 상시 오후 8시까지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또 "제주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돌봄수요 초과지역에 대한 돌봄교실 증설과 같은 공간 마련 또한 지역에 위치한 복지회관 등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즉각적인 공동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맞벌이 부모 가정의 초등학교 재학 중인 어린이들은 돌봐줄 어른이 없어 혼자 지내거나 사교육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또 맞벌이 부모들이 죄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관련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봄 문제는 단순한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들의 경제참여 확대와 출생률 제고를 위해 지역사회가 모두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책임돌봄의 확대를 거듭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자 중 최소연(1991년생)로,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제주동초등학교, 제주제일중학교, 대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어 뉴질랜드 캔터베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제주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제주주민자치연대 참여자치위원장,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 국제위원장, 여영국 정의당 대표 민생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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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눈 2022-03-20 12:29:15 | 1.***.***.128
젊은 청년들의 이섬을 걱정하고 책임지는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아ㅡ 2022-03-20 13:21:52 | 112.***.***.201
너무 좋네요..... 꼭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