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동홍동 소재 충암빌라에서 오일시장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중로2-1-44호선) 개설공사를 이달 중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사업비 32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4년까지 0.77km 구간에 15m 너비의 도로를 신설하게 된다.
현재까지 보상협의 및 실시설계 등 약 11억원을 투자했고, 올해에는 2억원을 투입해 4월부터 본격적인 도로개설공사를 착수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장기 미집행된 도시계획도로 사업추진으로 개인재산권 침해 해소는 물론 오일시장 개장시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더불어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편익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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