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제주국제관악제 공연에도 차질을 빚었다.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제주도내 ㄱ고등학교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방역당국으로부터 해당 학교 2학년 학생들은 전원 PCR검사를 받으라는 통보가 이뤄졌다.
이로 인해 관악제 청소년관악단의날 행사 공연을 준비하던 ㄱ고교 관악단 학생들은 현장에서 철수했다.
관악제측 관계자는 "이날 저녁 예정됐던 프로그램을 전면 취소했다"면서 "참가 중인 청소년관악단팀은 각자 버스 대기 및 철저한 동선 분리로 학교 간 접촉은 없었다"고 설명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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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마다 별도의 대기실이 있는것도 아니고 비말행사 거하게 치루고 나서 대기한 버스타고 돌아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