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고 학생.교직원 일제 진단검사...대정고, 접촉자 파악 중
제주에서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주말 고등학생에서도 2명이 잇따라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주말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교생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돼 긴급 역학조사 및 차단방역을 실시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확진자 중 1명은 한림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 학생과 같은 반 학생 및 교사 27명은 긴급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또 이 학교 학생 및 교사 217명에 대한 일제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이 검사결과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18일 확진자에서는 대정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감염경로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실시 중이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