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코로나 확진자.접촉자 발생 학교 3곳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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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로나 확진자.접촉자 발생 학교 3곳 '원격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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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초1.중1, 해당 학년.학급 '등교중지'
15일 기준, 4개교 원격수업 해제...추가된 학교는 없어

제주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도 확진자.밀접접촉자가 발생해 해당 학교들이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곳, 중학교 1곳 등 총 3개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중앙초병설유치원은 지난 8일 원아가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급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현중은 지난 2일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학년 대상으로 15일까지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백록초(병설유치원 포함)는 지난 14일 학부모가 확진 판정을 받아 병설유치원 전체 원아와 1~2학년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긴급돌봄도 진행되고 있다.

한편, 삼성초병설유치원, 광령초(병설유치원 포함), 서귀포중, 오현고는 밀접접촉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원격수업이 해제됐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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