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녕 위원장 "제2공항 중단, 도민공론화 수용하라"

도보행진 3일째인 이날은 오전 9시 남원을 출발해, 오후 1시 30분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에 도착한 후 제2공항 저지 및 도민공론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양 위원장은 "제주자연을 더 이상 파괴시켜서는 안되며, 성산지역 천년.오백 년 된 삶의 터전인 마을공동체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제2공항은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국토교통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시절 부터 법을 무시하고 각종 조사를 은폐 조작했으며,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절대다수 도민들의 민심인 도민공론화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면서 "또한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지사 그리고 제주도의회가 삼위일체가 되어 제주도민을 아주 농락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제주 제2공항 건설 강행을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위원장은 이날 서귀포시를 중문.안덕.대정까지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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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 제주에 있을때 제주도 숙원사업들 진행안되면 미래의 제주는 엉망이 될것이다.
육지에서파견온 데모꾼들 몰아내고 2공항 빨리 완공해서 글로벌도시의 기초를 다져주세요..
우리 자식들 육지로 대학안보내고 직장도 제주에서 구할수 있게 원희룡 지사님만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