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문원일 전 제주도 도민안전실장 등 30여년간 공직에 몸 담았던 44명의 공직자들이 퇴임했다.
퇴임식은 퇴직공직자, 가족 친지 및 동료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직기념패 수여, 정부포상 전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공직을 나선 사회 속에서 멋진 뒷모습을 후배들에게 보여주길 바라고, 제주도는 퇴임하는 공직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존경하면서 선배들이 빛나는 자리에 있을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문 이사관은 퇴임사를 통해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개인일상으로 돌아가 도민의 한사람으로써, 행정 경험을 살려 제주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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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 행사로 돈지출도 많을건데..이건 다 국민세금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