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없어서..." 현장학습 못 가는 유치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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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트 없어서..." 현장학습 못 가는 유치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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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카시트 의무화' 이후 전세버스 구하기 난망
제주도교육청, 유아보호용장구 구매해 지원키로

영유아 카시트 의무화 이후 제주에서 유아보호용장구를 장착한 전세버스가 없어 현장학습을 나가지 못하는 유치원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교육당국이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호용장구 지원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일선 유치원의 원활한 현장학습 지원을 위해 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해 유아보호용장구 1100여개를 구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유치원에서 차량 이용 시 반드시 안전검사기준에 적합한 유아보호용장구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제주도에는 유아보호용장구가 장착된 전세버스가 없어 현재 많은 유치원에서는 현장학습을 나가지 못하고 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런 이유로 현장학습을 취소한 유치원은 4월 기준 30개소에 달한다. 또 현장학습을 연기한 유치원은 11개소, 계획을 보류한 유치원은 31개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치원에서 자체 운행하는 통원차량에 사용하는 카시트도 수량이 한정돼 한꺼번에 많은 원아들이 참여하는 현장학습을 감당하기에는 사실상 역부족인 상황이다.

병설유치원의 경우는 아예 통원차량을 운영하지 않아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전세버스 업계도 유아보호용장구의 이용 수요가 한정된 상황에서 고가의 카시트를 구비하는 것에 대해 난색을 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치원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제주도교육청은 여러 문제점과 사안의 시급성, 유치원 원아의 안전성 등을 고려해 보호장구 1100여개를 마련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9일 구매 신청을 넣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장학습 등으로 보호장구가 필요한 유치원에 임대하는 형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치원 원아의 안전을 우선으로 해 유치원 교사 업무 지원과 정상적 교육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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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7717 2019-05-10 20:48:20 | 223.***.***.242
버스에 안전한장착이 가능한 카시트가 없다고합니다 또 예산 낭비하시나요?
기사 쓰는 기자님도 참 ...
다른기사도 좀보구 기사 쓰시던지...

암행어사 2019-05-10 21:07:44 | 49.***.***.164
도내 카시트 대여점이 몇십군데인데 1군데에서 30대만 빌려도 10 군데이면 300 대
지역업체 죽어가는데 지역업체물품대여 하면 안되나요?

1100대 관리? 세탁은 교육청직원이 손빨레 하실려구요?

변사또 2019-05-11 00:06:49 | 211.***.***.63
끈으로된 5점식벨트를 또다시 끈으로 버스의자에 대충 감아서 어린이들이 안전할까요 정신차리세요
사진파일을 올릴수있다면 다 올려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이 다 볼수있도록 생생 내기식 행정 그만하시고 지대로 똑바로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