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재건축'...내년 2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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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재건축'...내년 2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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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68㎡, 지상 2층 규모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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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 재건축 조감도.ⓒ헤드라인제주
많은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제주 추자항 대합실이 새롭게 건립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추자항 내 여객선 대합실을 확장.재건축하는 증축공사를 내달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자항 여객선 대합실은 연간 8만명에 이르는 관광객 및 낚시꾼이 이용하고 있으나 시설이 노후하고 협소해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지난해 주민의견 수렴과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총 33억 원(국비 30억 원, 지방비 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68㎡(건축면적 319㎡)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하기로 했다.

4월 중 공사가 시작되면, 내년 2월 완공할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확장 공사가 완료되면 추자항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의 대합실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돼, 지역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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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민111 2019-04-03 13:35:17 | 223.***.***.124
대합실 새로짓게되어 축하드려요 매번 좁은대합실에 관광객들 앉을자리도 없었는데 편의시설 잘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