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장학생의 경우 재단 이사회에서 학업성적과 생활정도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58명을 선발, 1인당 1년간 최대 550만원을 지원 받으며, 총 3억 19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 한다.
이 밖에도 학교장 추천을 통해 고등학교 장학생 60명을 선발(1인 100만원)했고, 중학교도 45명을 선발(1인 65만원)하는 등 총 8925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인라 장학금 수여식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의로 유명한 임수민 포토그래퍼가 '실패한 모험이 깨닫게 해준 것'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삼다수재단은 2006년부터 장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해, 이번에 장학생이 1천명이 넘게 된다"며, "지역의 대표 인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큰 사람이 돼 오늘을 기억하고 훗날 제주를 위해 기여 할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삼다수재단은 제주삼다수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로 환원하고 도내 우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2004년 설립돼, 지난해까지 총 960명에게 21억4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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