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제주녹색당에 따르면 지난 3일 낮부터 일부 녹색당원들과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 모임 등 시민 6명이 원 지사의 면담 수용을 요구하며 연좌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원희룡 도지사는 공개면담을 수용하라'는 등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도청 정문 계단에 앉아 원 지사에 면담 수용을 요구했다.
녹색당 관계자는 "이들은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농성을 풀지 않겠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들에 대해 오전 중 퇴거를 요구하고 있어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다.<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