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퇴임한 공직자는 정태근 전 제주도의회 사무처장과 양시영 전 보건복지여성국장 등 상반기 명예퇴직자 15명과 하반기 정년퇴직자 44명 총 59명이다.
퇴임식은 퇴직 공직자, 가족 친지 및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부포상 및 재직기념패 전달, 퇴임사, 송별사, 가족편지 낭독, 도지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한길만 걸어오신 여러분들 덕분에 제주도는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며 "앞으로 후배들과 도정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고 도민들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은 제주도정의 영원한 선배이자 영원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제주도를 응원하고, 도민의 시각으로 도정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 손길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시연 전 국장은 퇴직자를 대표한 퇴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제주 사회와 늘 소통하면서 인생 후반전을 멋지게 시작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 전 처장을 비롯한 4명이 홍조근정훈장을, 박덕자 전 제주농업기술센터장 등 7명이 녹조근정훈장을, 좌경환 주무관이 옥조근정훈장을, 김승익 전 상하수도본부서귀포지역사업소장 등 3명이 근정포장을 각각 받았다.
다음은 퇴직자 명단.
◆정년퇴직=정태근(이사관), 양시연, 박태희, 이필호, 현공호(이상 부이사관), 박덕자(농촌지도관), 강동헌, 임종찬, 변영선, 강애란, 장재원, 양희범, 한정운, 현석교, 홍순택, 김경원, 이성래(이상 서기관), 김수열, 양철원, 김승익, 전여춘, 강필림, 강운영, 이재부, 공유진, 안창훈(이상 사무관), 김용수, 차용식, 좌경환, 김승철 주무관.
◆명예퇴직=현창행, 이병철(이상 부이사관), 김봉주, 김경용, 김성수, 문병혁, 김성태, 양은숙(이상 서기관), 강영진(사무관).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