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거짓말, 일방적 도정운영에 브레이크 걸 것"

제주녹색당은 31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후, 시민과 함께 하는 천막당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성산읍의 김경배씨가 지난 19일부터 제주 제2공항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요구하며 1년 여만에 다시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다.
제주녹색당 관계자는 "이번 시민천막당사는 지난 6개월 간 지속된 원희룡 지사의 거짓말과 일방적 도정운영에 대해 브레이크를 걸기 위한 것"이라며 "기자회견을 통해 앞으로 운영될 시민천막당사를 여는 이유, 정당이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 앞으로 천막당사 운영계획 등에 밝히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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