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치탄압 피해자 이석기 전 의원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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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치탄압 피해자 이석기 전 의원 석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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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내란음모조작사건 제주 구명위원회' 성명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조작사건 피해자 제주구명위원회'는 7일 입장을 내고 "박근혜 정치탄압의 최대 피해자인 이석기 의원이 6년 째 감옥에 갇혀있다. 아직도 감옥에 양심수들이 있다"면서 "이석기 의원을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제주구명위는 "이석기 의원은 양승태 헌법유린의 최대 피해자로, 박근혜 정권에 가장 비판적이었던 정당인 통합진보당 해산을 위한 맞춤형 판결이 바로 '내란음모 조작사건'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 박근혜 정권 시절, 많은 사람들이 종북 프레임에 짓눌리고 불의에 침묵하며 배제에 동의하면서 우리 사회 민주주의는 급속히 퇴행했다"며 " 민주노총, 전교조의 법외노조 규정 등 공안탄압은 거세졌으며, 백남기 농민에 대한 타살까지 이어지는 아픈 역사를 경험했다"고 지적했다.

제주구명위는 "종북몰이 피해자는 이석기 의원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라며 "이제는 종북 프레임을 걷어내야만 수구 적폐세력을 민주주의 사회에서 퇴출을 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종북 프레임을 걷어내고 진짜 민주주의가 정착되어야 촛불이 열망한 새 시대를 열 수 있다"면서 "지금 감옥에 있는 양심수들은 시대의 불의에 온몸으로 저항하던 분들인데, 그들이 돌아와야 진짜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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