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공석인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에 부성현씨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26일자로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정식 임명일로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활성화및지원에관한특별법'에 설치근거를 둔 조직으로, 지난 2016년 6월 16일 설립돼 소통, 사업, 디자인 3개팀에 정원 10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신임 부 센터장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주민기반 활성화 계획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을 종합적으로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부 신임 센터장은 지난 1978년 공직에 첫 입문해 제주시청 건설과와 도시과,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사무소, 제주도 생활환경과 등에서 근무했다.
그는 올해 퇴직했으며, 퇴임식에서는 녹조근정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지난 5월 이후 공석이었던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새로 임용됨에 따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민체감형, 제주맞춤형 도시재생사업 발굴 등 일자리 창출로 도시활력과 공동체를 회복해 도시재생뉴딜 정책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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