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처음으로 개방형직위로 전환된 농수축경제전문위원에는 공직자 출신의 좌임철씨(56)가 임명됐다.
신임 오 담당관은 제주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0년부터 2017년까지 28년간 한라일보 기자를 지내며 편집국장,논설실장을 역임했다. 지난 제주도지사 선거 때에는 문대림 후보 캠프에 합류해 공보단장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좌임철 신임 전문위원은 제주대학교 어론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 해양수산부, 제주도청 수산정책과 등 수산분야에서 26년간 근무한 수산직 공무원 출신으로,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에는 제주도청 어선어업팀장, 해운항만팀장 등을 역임했다.
김태석 의장은 이번 개방형 직위 임명과 관련해, "이번 임용은 의회 인사·조직권 독립의 기틀을 다지는 것으로 강화된 도의회의 위상에 걸맞게 보다 더 적극적인 의정지원 활동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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