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는 지난달 28일 도청 제1청사 한라홀에서 엑스포 조직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제5회 국제전기차엑스포 성과평가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행사기간을 이같이 확정했다.
이날 성과평가보고회에서는 제5회 엑스포의 전시 및 컨퍼런스 분야에 대한 주요성과 보고 및 제6회 엑스포의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평가보고회 참석자들은 행사 진행의 효율성을 위한 엑스포 운영체계의 일원화를 위해 제주도, 사단법인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ICC제주가 추가 논의를 진행하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타 지역의 박람회와 차별화해 나가기 위해 전기차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전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내년도 엑스포 행사 기간이 결정된 만큼, 성과평가보고회에서 논의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발전방안에 대해 제주도,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ICC제주가 추가 논의 및 협의를 진행해 나가는 동시에 제6회 조직위원회 구성 등 성공적인 행사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10월 중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추진 방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열린 제5회 국제전기차엑스포는 지난 5월 2일부터 6일까지 ICC제주에서 열렸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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