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민선 7기 첫 공보관 공모 결과 강씨가 적격자로 결정돼 19일자로 임용장이 수여됐다고 밝혔다.
그의 공보관 내정은 민선 7기 출범 직후 이미 예견돼 왔다. 1차 공모에서 1명만 응모하면서 재공모가 진행되면서 최종 결정이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귀포시 서홍동 출신의 그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서귀포고등학교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2년 제주일보에 입사해 2002년부터 2015년까지 청와대와 국회를 출입했고, 2015년 11월 제주일보 편집국장에 임명된 후 두달만인 2016년 1월 제20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했다.
당시 '원희룡 마케팅'을 선보이며 새누리당 후보경선(서귀포시 선거구)에 나섰으나 석패하며 본선 출마는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1월 지방별정 4급 상당 직위인 정책보좌관실장에 임명돼 공직라인에 합류했고, 7월에는 공보관에 임명됐다.
올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원 지사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사직했다가, 이번에 다시 공모를 통해 재임용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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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도 되는건가?
하안수우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