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휴가 공무원에 대해 전원 복귀명령을 내리고, 재난대응 상황을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2813동 및 양식장 237개소, 축사시설 46개소에 대한 점검을 하는 한편, 항.포구 59개에 긴급 피항한 어선 1082척에 대한 결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또 해수욕장 등 18곳의 시설물을 모두 철거했다.
이와함께 저류지 수문 6개소를 점검하고, 한천 등 침수 우려지역 2개소의 주차차량에 대해 이동조치를 하고 있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이번 태풍은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마지막까지 재해취약지역 점검 등 관련 부서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여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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