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이달부터 9월 말까지 제주도내 유.초.중학교 30개교를 대상으로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학생건강증진 및 비만줄이기와 '함께 걸어요! 건강한 학교 가는 길' 캠페인 '혼디 걸으멍 Wa Ba'를 중심으로 학교 방문교육 형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주제는 아동.청소년기의 생활습관이 성인건강과 직결된다는 데 초점을 두고 성장기 학생의 건강관리 및 가정에서의 역할과 관련해 다섯 가지 건강생활습관 건강 5행(물, 햇빛, 수면, 신체활동, 식생활), 일상에서의 신체활동 늘리기, 성장기 학생과 아침식사, 푸드테라피를 통한 비만예방관리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의 건강생활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우선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며, 학교교육과 더불어 지속적인 학부모교육을 통해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내 자녀의 건강관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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