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비례도의원 출마자, 최저임금개악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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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비례도의원 출마자, 최저임금개악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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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비례대표 제주도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고은실 후보와 김우용 후보는 29일 오후 3시 제주지방합동청사 앞에서 최저임금개악 규탄시위를 진행했다.

고은실 후보는 "노동을 존중하겠다며 출범한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이 노사정대화의 틀을 처참히 깨버린 결과"라며 "노사협의를 기반으로 하지 않은 개악안을 즉시 철회하고 논의의 장을 다시 열어야한다"고 말했다.

김우용 후보는 "촛불국민을 대변하겠다고 나선 더불어민주당이 재벌과 대기업의 기득권만 대변하고 있다"며 "정부가 민의를 저버리지 않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반드시 거부권을 행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인상에 우려가 있다면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와 임대료, 물가 등을 함께 충분히 논의해야 하나 지금 국회는 재벌-대기업의 기득권만 대변하고 있어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성토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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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2018-05-29 19:51:38 | 175.***.***.97
최저임금으로 분배를 개선할수 없다. 다양한 노동자와 다양한 경영자의 상황이 복잡다난하기 때문이다. 분배는 직접세의 증세로 이루어져야 한다. 고소득층에 대한 증세로 건힌 세수를 저소득층에 기본소득형태로 분배하는것이 시스템적으로 옳다. 그리고, 최저임금의 산입범위를 조정하기 전에. 기본급을 낮추려는 기업의 꼼수부터 해결해야한다. 상여금 600%는 주면서, 기본급으로 최저임금을 못주겟다는 의도를 알아야한다. 최저임금과 분배를 연관시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