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결혼, 출산 등을 이유로 여성들에게 경제활동 중단을 강요하고 있는 사회적 분위기 때문에 여성들이 크게 고통 받고 있다"면서 "여성들이 일과 가정에서 양립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결혼과 출산을 이유로 여성들의 경제활동, 사회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고 여성들은 이후 다시 사회에 진출하는데 큰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면서 "사회 재진출에 성공한다고 해도 여성들에겐 상대적으로 낮은 질, 적은 임금의 일자리만 주어지고 있다"고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력단절여성을 양산하고 있는 사회구조는 남성과 여성 간의 삶의 조건에 불평등을 야기하고 있다”면서 “이는 청년기 여성들이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하려는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력단절여성들에 대한 지원과는 별개로 더 이상 경력단절여성들을 만들어나가는 사회구조를 개혁해야한다"면서 "특히 출산, 자녀양육 등을 이유로 하는 여성들의 휴직을 적극 보장하는 가족친화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경력단절여성을 양산하는 사회적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약속했다.
또 "결혼, 출산 등을 이유로 일자리를 그만둔 여성들에게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여성들의 노동권 보장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유리천장에 가로막혀 사회재진출이 어려워진 우리 시대의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해야할 때"라고 역설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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