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식 예비후보는 "시범실시 전에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겠다"며 "삼무로에는 대형호텔이 즐비하고 관광객들이 넘치고 있으나 차량혼잡 등으로 인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도심혼잡지역 중 하나인 삼무로에 나홀로 1인 차량을 진입을 제한하기 위해 조례로 발의해 시범실시한 후 결과를 보고 제주시내 교통혼잡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자동차, 긴급차량, 상인 차량 등에 한해 1인 승차 차량도 출입하도록 하고 시범실시 후 결과가 좋으면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과 주민합의 등을 통해 삼무로에는 대중교통인 버스와 택시, 전기차, 긴급차량, 상가관련 차량 이외에는 차량의 진입이 전면 금지하도록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영식 예비후보는 "전기자전거 확대와 공공임대 자전거를 통해 교통혼잡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 예비후보는 "전기자전거 및 공공임대 전기자전거 확대 정책은 물리적으로 도로시설이 포화된 가운데 도심의 도로 확장은 지가 상승 등 천문학적인 예산이 수반돼 더 이상 정책적인 접근이 어렵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트램 등 신 교통정책 등이 필요하나 우선 제주의 경우 시내도로에 고저 경사가 많기 때문에 전기자전거의 보급 및 프랑스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공공임대 전기자전거를 통해 교통 혼잡을 일부라도 해소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차빌딩 등 대규모 주차장 및 중규모 주차장 근처에 환승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 주차장과 도민들이 손 쉽게 전기자전거를 이용하도록 주요 포스트에 전기자전거 소규모 주차장을 만들고 이용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통해 근거리 교통 혼잡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헤드라인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