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동.용담1동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맞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9대 도의원을 지낸 김영심 예비후보(44),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역 의원인 김황국 예비후보(51)가 출사표를 던졌다.

두 후보 모두 이번이 두번째 대결이다. 3파전으로 치러진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는 김영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가 석패했고, 이번에 여당 간판으로 출마해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반면 김황국 후보는 지난 4년 활발한 지역활동을 바탕으로 해 재선을 향한 지지세 확산에 나서고 있다.
김영심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시절 인문대학 학생회장을 지냈다. 졸업 후 진보정당에서 활동하면서 제9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비례대표 의원으로 입성, 의정활동을 폈다. 용마.성화어영마을 항공소음피해대책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부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 후보는 "제가 바로 용담1동·용담2동의 대표 적임자"라며 "제주 여성으로서, 아이를 둔 엄마로서 지금까지 어린이들과 어르신들 곁을 한결 같이 지켜냈는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지역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항공소음피해 대책수립의 주민참여(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복지시설 확충과 청년인구 유입통한 원도심 공동화현상 해소 △건강한 지역개발과 환경 및 경관 보전을 해결해야 할 3대 지역현안이라면서, 공항이용료 수익 일부를 투입한 기금 조성, 행복임대주택 건설, 용담2동 주민센터 신축, 청소년문화센터 유치, 사계절 용연 선상예술제 개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황국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졸업했고, 제주서초등학교와 제주중학교 운영위원장, 새누리당 제주도당 청년위원장을 등을 역임하고 2014년 지방선거 때 당선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입성,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제주서초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김황국 후보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도의원이 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크게 들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면서, "생활정치 전문가로 주민들이 웃을수 있는 행복한 용담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번 선거공약으로 △꿈희망터인 다목적 문화센터 완공 △소음 피해민원을 원스톱 처리를 위한 공항소음피해주민지원센터 설립 △서문시장 등의 행정지원근거 마련 △대학생 멘토 프로그램이 있는 방음도서관 운영 △마을내 CCTV 및 보행등 설치확대 △경로당 시설개선 및 운영경비 지원확대 △제주형청년수당 지급근거 마련 등을 제시했다. <헤드라인제주>

꼭 꼭 당선되셔서 우리 용담동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당을 떠나서 정말 열심히 해주실꺼라 믿고요,
서로 비방하는 글보다는 응원에 글들을 많이 볼수 있으면 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