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오른 삼도동 선거전...여야 '2파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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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삼도동 선거전...여야 '2파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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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6)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
민주당 정민구 vs 자유한국당 이선화 징검승부

오는 6.13지방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는 관심을 끄는 격전지로 꼽힌다.

기존 오라동까지 아우르는 제6선거구에서 이번에 분구(分區)되면서 제주시 대표적 원도심권 선거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주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정민구 예비후보(50), 자유한국당에서는 재선 현역의원인 이선화 예비후보(57)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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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이선화 예비후보. <정당 의석수 순>.ⓒ헤드라인제주
정민구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학시절 1987년 제주 6월항쟁을 비롯해 민주화운동에 적극 나섰다.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 제주중앙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 제주도 사회협약위원, 제주도 공익사업선정위원,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무명천진아영할머니삶터보존회 이사장,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지방자치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지난 20년간 시민단체에서 활동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도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진정한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 공약으로는 △삼도동 북성로 전선, 지하로 설치 △삼도동 인권마을 만들기 추진 △인재개발원 등 중산간 관공서, 삼도동 이전 유치 △제주문화예술재단, 원도심으로 이전 유치 △'아동친화도시 조례' 제정 △제주4.3문제, 정의로운 해결에 앞장 등을 제시했다.

이선화 예비후보는 제주MBC PD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스토리텔링학과를 졸업(사회교육학 석사)했고, 2010년 한나라당 비례대표의원으로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이어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는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지역구 여성 도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했다. 제10대 도의회에서는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냈고, 지난해 제11회 대한민국의정대상 최고의원상을 수상했다.

그는 '삼도동의 딸'을 캐치프레즈로 내걸고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지역발전사업을 펼쳐 어르신이 행복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삼도동을 만들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선거 공약으로는 △전농로 벚꽃거리를 서울의 인사동 거리처럼 명품거리로 조성 △복개천주변 노후도로 및 노후가옥 환경정비 △삼도2동주민센터 재건축 △향사마을회관 및 향사경로당 건립 △남성마을 도시재생사업 추진 △어르신 행복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후보공천이 이뤄지면서 사실상 본선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현역 의원의 3선 성공일지, 아니면 정치신예의 입성일지 선거분위기는 크게 달아오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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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2018-05-23 22:43:04 | 211.***.***.220
뭐라고 삼도동에 살지도 않으면서 뭐 삼도동의 딸이라고 날아가는 새가 웃겠다. 씨아방이 침놓다가 돌아가시고 씨어멍은 요양병원에 있다고 하던데 말이돼 동네 사람에게 시집와서 머가 어쩌고 너쩌고 들어보니까 살아본적이 아예 없다는데 삼도동의 딸 좋아하네. 글꼬 선화후보 선거운동 다녀라 왜 안다니는데 다리 아프다고 하던데 쇼 하지마라 선거운동 하기 실은니까 다리꺽어젖다고 징그럽다 아예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