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기차 니로, 환경부 평가 후 지급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 시험결과 당초 22종에서 코나를 포함해 총 24종에 대해 보조급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 코나EV는 기본형과 경제형 2차종으로 보조금은 모두 1800만원 지급받게 된다. 코나 EV는 생활거리, 주행패턴에 따라 기본형이나 경제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기아자동차가 올해 7월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니로EV의 경우 환경부의 보조금 지급 대상평가를 통과하면 보조금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1회 충전으로 300km이상 운행이 가능한 니로 등 신규출시 예정인 차종들은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상 평가를 통과한 이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며 이들 차량은 향후 추가되는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www.ev.or.kr)에 게시된다.
출시일정은 제작사 차량 인증 등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차량별 세부사항 및 판매가격은 다를 수 있으니 전기차 판매점(영업점)에 문의해 결정해야 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전기차 보조금 지원 방식이 선착순에서 등록순으로 지원방식이 변경됨에 따라 신청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등록해 보조금을 신청해야 하니 이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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