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한 방송 대담에서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4.3추념식 참석을 두고 '역사상 처음'이라고 강조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4.3에 대한 원지사의 몰지각한 인식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예비후보측은 "2006년 노무현 대통령 참석 당시 4.3 유족들은 '왜 이제야 오셨습니까...그래도 잘 오셨습니다.' 하며, 환호와 더불어 통한의 눈물을 흘렸고, 그 장면은 전국으로 생중계 되었다"면서 "서울 시민’만을 자처하며 국회의원 12년 동안 단 한 번도 위령제 참석조차 하지 않았던 원지사의 그간 행적에 비춰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고 힐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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