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오후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고충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제주도의회 김태석.김희현 의원 등 주요 인사와 상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풍물패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사우스카니발, 박상철, 전자현악 샤인, 주미성 등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매일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면서 관광객들과 도민들이 하루에 평균 6000명 이상, 주말에는 1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제주시 동문시장 개설 이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개장식이 열린 이날도 야시장은 대성황을 이뤘다.
야시장은 판매대 32개를 설치해 먹거리 품목인 감귤새우튀김, 흑돼지오겹말이, 우도땅콩초코스낵, 당근핫도그, 전복말이김밥 등 제주특산물을 이용한 퓨전음식으로 구성돼 있다.
젊은 셰프들은 제각기 특유의 음식맛과 저렴한 가격으로 브랜드 가치를 내세워 SNS, 인터넷을 이용해 전국 각지의 젊은 층과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제주시는 시범운영기간에 쓰레기 분리수거, 외국인 안내표지, 벤치설치 등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 야시장 개장시간과 관련해서는 주변 상가와 전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 세부적인 조사와 분석을 통해 적절한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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