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크루즈 카페리선 '퀸메리호'가 오는 3월 6일 첫 취항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퀸메리호'는 국내 여객선 중 여객구역이 최대인 대형 카페리선으로, 여객정원 1264명, 차량 490대를 수송할 수 있는 규모다.
CJ그린테리아, 파리바게트 카페, 맥주코너 등 음식점과 영화관, 공연장, 안마실, 오락실, 샤워실,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구비돼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연중 무휴로 운항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신규 선박 취항을 기념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씨월드고속훼리 홈페이지(http://www.seaferry.co.kr)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1577-3567)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씨월드고속훼리는 2011년 국내 연안여객 선사 중 최초로 크루즈형 대형 카페리 선박을 도입했으며, 2003년부터 14년 연속으로 제주기점 여객·화물 수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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